점원들(Clerks., 1994)

잠을 자고 있던 단테는 자신이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있는 편의점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고 일어난다. 오늘은 비번임에도 불구하고, 오늘 일을 하기로 되어있던 사람을 대신해 가게를 맡아달라는 것이다. 마지못해 편의점으로 출근을 한 단테는 가게의 셔터를 올리려고 하지만, 자물쇠에 껌을 붙여 창의 셔터는 […]